[프로야구] FA 이용찬, NC와 3+1년 최대 27억원 계약
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보금자리를 찾지 못했던 FA 투수 이용찬이 NC 다이노스와 계약했습니다.
NC는 이용찬과 최대 4년간 27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.
이 가운데 보장 금액은 14억 원이며, 4년 차인 2024년 계약은 조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자동 연장됩니다.
지난해 두산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용찬은 최근 재활을 마치고 실전 피칭을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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